제목: 요한계시록 7복, 창세기 4복, 마태오 복음 8복 “기독교는 8福(마태복음 5장 3절-11절)에서 시작해서 7福으로 끝난다”.고 기독교 신학에서 주장한다.
(1)하나님 말씀을 읽고, 듣고, 실천한 자(요계 1:3) - 주 말씀을 실천한 자
(2)주님을 믿고 주안에서 죽는 자(요14:13) - 주안에서 신앙을 죽을 때 까지 지킨 자.
(3)하나님에 대한 의식이 항상 깨어 자기 옷(자기 신앙)을 지킨 자(16:15)- 하나님을 항상 의식한 자
(4)예수 재림 후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초청된 자(요19:9) - 예수 재림 혼인 잔치에 초청돤 자
(5)천년 왕국 도래시 예수 부활에 참여한 자(20:6) - 예수 부활에 참여한 자
(6)하나님의 두루마리 예언 말씀을 지키는 자(요22:7)- 두루마리(성경) 예언을 지킨 자
(7)하나님의 말씀이 적힌 두루마리를 빠는 자(요22: ) - 성경 말씀을 소화한 자. 참고) 이상 7복은 마태 복음 5장 3절 ~ 22절에서 8복 처럼 한 장에 모여 있지 않고 요한 계시록 1장부터 22장에 걸쳐서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수십년 교회를 다녀도 모르고 지낸 성도들이 많다. 꼭 그 뜻을 음미하면서 암기함이 신실한 성도가 되는 자세라고 생각된다.
1)비손강 즉 무상의 강에서 받는 무상의 복(물 공기 등 모두가 받는 복)
3. 마태오 복음 5장 3절 ~11절 8복을 가진 사람들 (암기 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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