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여류작가로 유명한 '미우라 아야꼬'가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기독교에는 불교와 같은 염불이나 주문이 있습니까?'
그녀는 대답하기를 '엄밀히 말하면, 기독교에 염불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과 비슷한 말은 있습니다.' 그녀는 13년 간의 투병생활에서 오직 '임마누엘, 아멘'이라는 기도로 많은 응답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오랜 요양생활 가운데 약해지면 곧잘 '임마누엘, 아멘'을 외쳤습니다. 그러면 이상하게도 주님께서 곁에 계셔서 지켜주심으로 마음과 육신이 강해지는 것을 체험하였던 것입니다.
또한 좋지 않은 생각이 스치는 때에도 '임마누엘. 아멘'이라고 했답니다. 그녀는 계속 간증합니다. '이 짧은 기도는 악의 유혹에서 나를 구원해주었습니다. 누구에게 오해를 받을 때에도 이 짧은 기도를 드리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강하게 하심으로 순간 기쁨이 솟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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