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處作主
境來回換不得 수처작주 입처개진 경래회환부득 . 그대가 어디에 머물든 그곳에서 주인[주체]이 되면 바로 그곳이 진리의 세계가 되니 어떠한 경계에 서더라도 잘못된 곳으로 이끌려 가지 않으리라. (자기 주체성, 주인의식의 중요성을 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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